뉴욕 주 이타카에 위치한  늘푸른교회는 ‘주님의 제자로 삼아 평신도 선교사로’라는 비젼을 가지고 있는 한인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늘푸른교회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서노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주로 유학생과 현지교민, 방문 연구자들로 구성된 저희 교회는 복음을 중심으로 한 본교회 사역과 가정교회 사역을 통해 성도들이 평신도 선교사로서 무장이 되어 어디에 가서든지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행복한 하나님의 사역자의 길을 걷게 하는 것이 저희 교회의 핵심가치입니다. 저희 교회는 주로 공부와 연구를 하기 위해 오는 성도님들이 참석하고 있는 젋은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를 간단히 소개하면 가정교회를 하는 교회, 가족과 같은 교회, 그러면서 영혼을 사랑하고, 구원하여 주님의 제자로 삼아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으로 훈련받는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영혼 구원에 초점을 가지고 한 방향으로 나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가정교회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는 신약시대의 초대교회같은 교회를 원형으로 삼아 제자삼는 사역을 합니다. 가정교회로 모이는 작은 모임을 목장이라고 하고, 이 목장에서 섬기며 인도하는 분을 목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목장의 구성원을 목원이라고 부릅니다. 목자와 목원은 다스리는 자와 다스림을 받는 자가 아니라 서로 사랑하고 세워주고 섬기는 관계입니다. 목장 식구들은 매주 금요일에 한번 만나서 성경공부를 하고, 서로의 삶을 나누면서 기도하고, 서로 섬기며 봉사하고, 신앙의 격려를 주고 받으며, 함께 기뻐하고, 함께 우는 신앙의 공동체입니다. 이런 모임 속에 주님의 제자가 만들어지고, 평신도 사역자, 평신도 선교사로 준비되어 가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저희 교회에서 아름다운 하나님의 일꾼으로 준비되어지고 쓰임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2005년
- 01월 22일: 늘푸른한마음교회 설립
- 01월 30일: 다섯 가정이 첫 예배를 드림
- 03월 12일: Kid's club 행사 참여
- 05월 15일: Lifelong center로 예배 장소 이전
- 12월 04일: 늘푸른한국어학교 시작

2006년
- 04월: 늘푸른장학재단 설립
- 06월 01일: 승철목사님 청빙
- 10월 07일: 승철목사님 취임예배
- 10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교단 가입

2007년
- 9월: 가정교회 시작

2014년
- 2월: East Shore Christian Fellowship Church로 예배장소 이전

2018년 이후
-4월: 이타카 중국교회로 교회 이전 
  현)교회주소; 429 Mitchell St, Ithaca, NY14850

2024년 
-1월 '늘푸른한마음교회'에서 '이타카늘푸른교회'로 교회명칭이 변경